수원시, 취약계층 대상 올 상반기 '새희망일자리' 참여자 모집

수원시청 전경. /수원시

[더팩트ㅣ수원=조수현 기자] 경기 수원시가 오는 12일까지 올 상반기 취약계층 146명을 채용하는 새희망일자리 사업을 실시한다.

5일 수원시에 따르면 새희망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에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실업을 해소하는 사업이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18세 이상 수원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다음 달 2일부터 5월 29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모두 146명으로 △서비스지원 사업군(통합민원실 지원, 새빛돌봄 등) 85명 △환경정화 사업군(동 환경정화, 관광 구역 환경정화 등) 54명 △기타 사업군(생태농업 일자리, 녹색가게 운영) 7명 등을 선발한다.

근무는 1일 4시간, 주 5일(주 20시간)이 원칙이며 시급은 최저임금인 1만 320원이고, 부대비 5000원과 주휴수당과 연차 유급휴일도 보장한다.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2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채용된 시민들에게는 오는 28일까지 사업 부서에서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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