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최혁준 부시장 취임…"경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 위해 최선"


행정고시 50회…경북도 정책기획관·메타AI과학국장 거쳐

최혁준 경주시 부시장. /경주시

[더팩트ㅣ경주=박진홍 기자] 최혁준 전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이 2일 경주시 부시장으로 취임했다.

최혁준 부시장은 경주고(41회)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2006년 행정고시 50회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했다.

이어 행정안전부와 경북도 에너지정책관, 대변인실 등을 거쳐 통합신공항추진단장, 정책기획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행정 역량을 쌓았다.

특히 그는 고향이 경주인 데다 과거 사무관 시절 경주시 재난안전과장을 역임해 경주 현안과 지역 여건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혁준 부시장은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부시장직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낙영 시장과 공직자 1800여 명과 함께 경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 포스트 APEC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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