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계룡농협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 2000만 원을 논산시장학회에 기탁했다.
논산시는 30일 논산계룡농협이 지역 학생들의 학업 여건 개선과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지역 청소년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논산계룡농협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도 논산시장학회에 장학금 2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김용두 논산계룡농협 조합장은 "지역의 청년과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 미래 인재들을 위해 뜻깊은 장학금을 기탁해 준 논산계룡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논산에서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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