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온양온천시장에서 농축산물 구매 시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며, 시민들의 명절 상차림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이며, 온양온천시장 내 28개 점포가 참여한다. 소비자는 국산 농축산물 구매 시 1인당 최대 2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 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환급을 원하는 시민은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온양온천시장 고객쉼터(아산시 시민로 400, 2층) 내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아산시 관계자는 "온양온천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품질 좋은 국산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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