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경기 광주시는 제80회 식목일을 이틀 앞둔 3일 경안천습지생태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었다.
시는 '산림을 통한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도시'를 주제로 한 이 행사에서 겹벚꽃 70여 주를 심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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