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경기 수원시는 자매·우호도시 농산물을 판매하는 '수원로컬푸드 직거래장터'를 매달 4개 구청에서 연다고 2일 밝혔다.
수원시는 7~8월을 제외하고 11월 26일까지 각 구청을 돌며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
매달 첫 주 수요일은 팔달구청 다목적실, 둘째 주 수요일은 장안구청 로비, 셋째 주 수요일은 권선구청 로비, 넷째 주 수요일은 영통구청 로비에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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