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국제청소년로봇연맹, '충남방문의 해' 성공 위한 업무협약


'2025 월드 로봇 페스타' 성공 개최도 기대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국제청소년로봇연맹 관계자들이 로봇 산업 발전 및 충남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국제청소년로봇연맹(이하 로봇연맹)과 '충남도 로봇 산업 발전 및 충남 방문의 해 성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곡미 진흥원장과 노희진 로봇연맹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 기관은 충남 로봇 산업 활성화 및 충남 방문의 해를 위한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오는 8월 '2025 월드 로봇 페스타(가칭)'에서 진흥원과 로봇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로봇 스타트업 경진대회와 국제 청소년 로봇 대회가 충남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이 올해 충남 천안으로 처음 유치해 개최되는 국제 청소년 로봇 대회는 12년 역사를 자랑하며 17개국 총 800여 명이 참가하는 글로벌 행사로,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해외 관광객 유치와 더불어 로봇 산업의 혁신적 성장을 촉진할 전망이다.

로봇 스타트업 경진대회를 통해 진흥원은 차세대 로봇 기술을 선도할 스타트업에 기술 지원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제공해 로봇 산업 혁신을 이끄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주목된다.

김곡미 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은 충남 로봇 산업 발전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글로벌 입지를 강화하고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며 "월드 로봇 페스타를 통해 전 세계에 충남과 우리 진흥원을 알리고 로봇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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