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성남=유명식 기자] 경기 성남시는 '제4기 시스템반도체 아카데미 교육생' 60명을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카데미는 2022년부터 성남시, 가천대학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반도체공학회, 성남산업진흥원이 협력 체계를 구축, 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반도체 산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이번에는 반도체 설계 및 응용 과정 40명과 반도체 공정 과정 20명을 선발한다.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19세 이상 미취업자 중 전기·전자 계열 전공 학사 이상 졸업(예정)자다. 성남시민에게는 우선 수강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은 다음 달부터 10월까지 총 8개월간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또 월 최대 27만 원의 훈련 수당이 지급된다.
신청은 가천대학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성남시는 6월에도 한국폴리텍대학에서 20명,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에서 40명을 추가 선발하는 등 미취업자를 위한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 과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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