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의왕=김동선 기자] 경기 의왕시는 '행복가꿈 주말농장' 분양신청을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분양되는 주말농장 규모는 3개소 385구좌다. 내손1 농장은 일반시민과 어린이집 등에 유료로 분양되고, 월암 농장과 내손2 농장은 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노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가정에 무료로 분양된다.
분양신청은 온라인·방문·팩스로 접수한다. 신청 마감 후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오는 4월부터 배정받은 밭에서 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
오세철 의왕시 도시농업과장은 "도심 속 농촌의 자연 친화적 삶을 꿈꾸는 많은 시민들에게 ‘행복가꿈 주말농장’이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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