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내포=이병수 기자] 충남테크노파크(이하 충남TP)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남지사와 최근 지사 회의실에서 ‘2025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 약정 체결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일 열린 약정 체결식에는 충남 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 및 충남 지역 5개의 공동훈련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 수행 의지를 다지고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약정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2025년도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 양성 사업’은 지역 산업의 수요 및 공급 조사 결과를 토대로 미취업자 취업 연계 교육과 재직자 직무 능력 향상 교육훈련 사업으로 올해 12월까지 뿌리기술의 이해 등 15개 훈련 과정(560명)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응순 충남TP 산업인력개발센터장은 "충남TP 산업인력개발센터의 다양한 사업 운영을 통해 공동훈련센터 및 협약 기업과 소통하고 있다"며 "지역 기업 인력에 대한 수급 불균형을 줄일 수 있도록 지역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지역의 공동훈련센터는 건양대학교,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충남산학융합원, 충남TP, 한국기술교육대 등이 지정·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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