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부천=김동선 기자] 경기 부천시가 17일 부천에서 초·중학교를 졸업하고 2019년부터 시 홍보대사로 활약해온 유승민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의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당선을 축하했다.
유승민 당선자는 부천시 소재 오정초등학교와 내동중학교 출신으로, 내동중 3학년 때 탁구 부문 최연소 국가대표에 발탁됐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땄고, 대한민국탁구협회장과 국제탁구연맹(ITTF) 집행위원장을 역임하고, 지난 14일 대한체육회장에 당선됐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영원한 우리의 탁구 영웅인 유승민 홍보대사의 대한체육회장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특유의 승부 근성으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주실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vv83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