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생명 대전총국 '2025년 새해 1호 가입' 축하 행사

NH농협생명 대전총국은 6일 농협생명 2025년 첫 번째 계약을 기념해 유성농협에서 새해 1호 가입행사를 가졌다. 새해 1호 계약은 유성농협 상대동지점이다. /농협 대전본부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NH농협생명 대전총국은 농협생명 2025년 첫 번째 계약을 기념해 유성농협에서 새해 1호 가입행사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새해 1호 계약은 유성농협 상대동지점에서 청약됐다. 이 계약의 주인공은 최인숙 지점장의 고객이다. 1월 1일 농협생명에서 출시한 진심을 담은 NH종신보험 상품을 가입했다.

이날 NH농협생명 새해 1호 가입 농협으로 선정된 유성농협 류광석 조합장은 "작년 유성농협은 신용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생명보험 사업에 집중한 결과 약 9억 8000만의 수수료 수익을 거두어 전년대비 3배의 수익을 올렸다"며 "2025년도 1호 계약을 기록하며 힘찬 시작을 하게 돼 매우 기쁘고 올 한 해가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은진 NH농협생명 대전총국장은 "유성농협은 류광석 조합장님의 추진력과 능력있는 직원들이 똘똘 뭉쳐 해마다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대전의 대표농협"이라며 "새해부터 1호 가입을 추진한 최인숙 지점장님과 고객님께 감사드리며 올 한해도 유성농협의 큰 성장을 기원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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