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오산=조수현 기자] 경기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주말 열람실 마감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10시까지 4시간 연장한다고 18일 밝혔다.
다만 주말 자료실은 기존과 같은 오후 6시까지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열린공간이자 교육과 문화기관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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