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공사 ‘희망2025 나눔 캠페인’ 참여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5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희망 2025 나눔 순회모금 캠페인에 1921만 5060원의 성금을 기탁했다./대전도시공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전도시공사(사장 정국영)가 지난 5일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 희망 2025 나눔 순회모금 캠페인에 1921만 5060원의 성금을 기탁해 연말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순회모금에는 대전시, 시의회 등 대전지역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참여해 ‘희망 나눔 온도계’ 100도를 목표로 어려운 이웃에게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정성을 보탰다.

정국영 사장은 "대전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분들을 위해 대전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대전시민 모두가 행복하기를 대전도시공사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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