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수원=유명식 기자] 경기 수원시는 이달 29일 오후 2~3시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홀에서 ‘11월 희망일터 구인·구직의 날’ 행사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행사에는 주식회사 세한이엔씨, 포트서비스, 덴티움, 수원여객운수, 삼우에프앤지, 서연렌탈 등 6개 업체가 참여해 장애인·비장애인 20명을 채용한다.
시는 구인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 클리닉을 운영한다. 일자리를 원하는 장애인·비장애인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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