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시흥=김동선 기자] 경기 시흥시는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이 ‘2024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9일 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2025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전국 단위 설명회’에서 일자리사업 추진 공로로 경기도 내 시설(단체) 중 유일하게 기관 표창을 받았다.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1년부터 장애인들의 직업적 능력과 특성에 맞는 신규 직무 개발에 노력하고, 일반 직장에 취업할 수 있도록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올해는 시흥시 권리중심형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중증장애인에게 장애 인식 개선·권익 옹호·문화예술 활동 등 직무 경험을 지원하고 있으며, 복지 일자리 참여자에게는 우편물 분류·환경미화 보조·재활 프로그램 보조 등 다양한 직무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유성희 시흥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종합복지관의 장관 표창 수상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수행을 비롯한 장애인복지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vv8300@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