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제10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이 1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개최됐다. / 정예준 기자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제10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가 19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대회 8강 이상의 경력을 가진 80개 팀 2000여 명의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를 놓고 자웅을 겨룬다.
19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년 제10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참가 선수들이 도열해있다. / 정예준 기자
19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년 제10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에서 팀61 박찬호 대표가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 정예준 기자
19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년 제10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참석 내빈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정예준 기자
19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년 제10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왼쪽)과 박찬호 팀 61 대표(오른쪽)이 나란히 서있다. / 정예준 기자
19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년 제10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에서 박찬호 팀 61 대표가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고 있다. / 정예준 기자
19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년 제10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이성호 대전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다. / 정예준 기자
19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년 제10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에서 장호종 대전시 경제과학부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정예준 기자
19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년 제10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에서 민병직 대전시체육회 사무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정예준 기자
19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년 제10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에서 대전 중구 리틀야구단 소속 길민준(오른쪽)이 유승안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왼쪽)과 선수단 대표 선서를 하고 있다. / 정예준 기자
19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년 제10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에서 대전 중구 리틀야구단 소속 길민준(오른쪽)이 유승안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왼쪽)에게 선수단 선서문을 전달하고 인사를 하고 있다. / 정예준 기자
19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년 제10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에서 대전 중구 리틀야구단 소속 길민준(오른쪽)이 유승안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왼쪽)과 선수단 대표 선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정예준 기자
19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년 제10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에서 박찬호 팀 61 대표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정예준 기자
19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년 제10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에서 박찬호 팀 61 대표가 격려사를 하고 있다. / 정예준 기자
19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년 제10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에서 박찬호 팀 61 대표(오른쪽)와 유승안 한국리틀야구연맹 회장(왼쪽)이 시구를 하고 있다. / 정예준 기자
19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년 제10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에서 대전 중구 리틀야구단 선수단이 박찬호 팀 61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정예준 기자
19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년 제10회 박찬호배 전국리틀야구대회 개막식에서 대전 동구 리틀야구단 선수단이 박찬호 팀 61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정예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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