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경주=김채은 기자] 경부고속도로에서 차량 2대가 추돌해 4명이 다쳤다.
18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8분쯤 경주시 건천읍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76km 지점에서 자동차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9·여) 양이 중상을 입고, B(40대) 씨 등 3명도 다쳐 병원으로 이송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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