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서 승용차-보행자 충돌…70대 중상 

경찰로고 이미지/더팩트DB

[더팩트ㅣ영천=김채은 기자] 경북 영천에서 교통사고가 나 70대 보행자가 중상을 입었다.

3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2분쯤 영천시 완산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가 보행자 A(70대)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A씨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