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여주=유명식 기자] 경기 여주시는 추석 한가위를 맞아 9월 한 달 동안 지역화폐 ‘여주사랑카드’ 인센티브를 7%에서 10%로, 충전한도도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앞서도 설과 가정의 달에 여주사랑카드 인센티브를 확대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소상공인 매출과 소비자 편익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고려해 여주사랑카드 인센티브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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