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I 안동=김은경 기자] 경북 안동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1명이 심정지 상태가 됐다.
2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26분쯤 안동시 옥동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오토바이가 앞서가는 제네시스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A(5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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