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인천=김재경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22일 민선8기 후반기 정무직 인사를 단행했다.
유 시장은 이날 심인보 전 비서실장을 평가담당관에, 시민소통담당관에는 양순호 전 정무조정담당관실 현안조정1담당을 각각 임명했다.
또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상임이사에 이윤호, 인천교통공사 비상심이사에 박선홍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심인보 평가담당관과 양순호 시민소통담당관은 일반임기제 4급(지방서기관)으로 공모 절차를 거쳐 이날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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