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칠곡=김채은 기자] 경북 칠곡에서 교통사고가 나 1명이 중상을 입었다.
2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6분쯤 칠곡군 동명면의 한 도로에서 코란도 스포츠카와 SM5가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A(50대) 씨가 허벅지 골절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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