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I 울진=김은경 기자] 경북 울진 앞바다에서 7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47분쯤 울진군 후포면에서 바다에 사람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조대는 심정지 상태의 A(70대) 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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