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영천=김채은 기자] 경북 영천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차량 화재가 나 2명이 숨졌다.
5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7분쯤 영천시 신녕면의 노상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장비 9대, 인력 24명을 투입해 전날 오후 9시 32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그렌져XG 차량이 전소되고, 불에 탄 차량 안에서는 신원미상의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로 인한 불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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