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대전=이영호 기자] 우송정보대(총장 이달영) LINC3.0사업단은 대구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LINC3.0사업단과 ICC 특화분야 및 2025년 지역혁신중심 RISE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교류협력 MOU를 체결하고 LINC3.0사업 성과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류협약과 성과공유 간담회는 계명문화대 LINC3.0사업단의 벤치마킹 방문으로 3년간의 산학연 연계교육 추진경과와 상호 협업체제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우송정보대 LINC3.0사업단의 핵심 교육시설인 학생창작공간 Makerspace, 우송미디어센터 스튜디오, 공용장비지원센터, ICC 특화분야인 스마팩토리과, 제과제빵학부 현장미러형 실습실 교육환경과 실험기자재를 소개했으며 핵심분야 프로그램의 공동개발에도 의견을 교류해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이날 MOU체결식 및 성과공유회에는 우송정보대 이용환 LINC3.0사업단장, 박봉석 사업부단장, 이영웅 ICC센터장, 계명문화대 LINC3.0사업단 윤성덕 사업부단장, 황경희 RCC센터장 등 양 대학 LINC3.0사업단 관련 교직원 25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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