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년동,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제공 ‘Take One’ 사업 시작


16명 작품 ‘어스름의 끝에서’ 테이크호텔 광명서 7월 29일까지 전시

광명 청년 작가전 ‘어스름의 끝에서’ 전시장 모습/광명시

[더팩트|광명=김동선 기자] 경기 광명시 청년동은 적합한 전시회 장소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청년 예술가들에게 전시 공간을 제공하는 지원사업 ‘Take One’을 테이크호텔과 협업으로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Take One 첫 번째 전시회는 지난 28일부터 7월 29일까지 테이크호텔 광명 6층 테이크 갤러리에서 열리는 ‘어스름의 끝에서’다.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24시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청년동에 따르면 ‘어스름의 끝에서’는 어둠을 몰아내는 새벽녘의 스며드는 빛처럼, 전시 경험이 청년 예술가들의 길을 밝힌다는 염원을 상징한다. 예술가로서의 정체성을 확고히 하고 앞으로의 창작활동이 희망의 길로 접어드는 여정을 은유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강규정 △김동찬 △김민지 △김시우 △박은별 △송호근 △신미소 △신예림(YRAPIC) △안혜림 △윤석화 △이인정 △이혜준 △전영재 △한윤제 △한준하 △홍소정 등 청년 예술가 16명 작품 29점을 선보인다.

정재원 청년동 센터장은 "이번 전시회가 청년 예술가들에게 테이크 갤러리라는 지역 유수의 전시장에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년 예술가들이 지역사회 관객과 소통하며 성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광명 청년 작가 전시회 ‘어스름의 끝에서’ 안내장/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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