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천=유명식 기자] 경기 이천시는 다음 달부터 8월까지 이천사랑지역화폐 인센티브 할인율을 6%에서 7%로 1% 포인트 상향한다고 28일 밝혔다.
또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있는 9월에는 할인율을 10%까지 높이기로 했다.
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는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한 것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누리집, 경기지역화폐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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