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신성대학교는 신경아 임상병리과 교수가 제43회 스승의 날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신 교수는 올바른 교육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사도를 실천해 타의 귀감이 되는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경아 교수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매년 스승의 날을 맞아 스승 존경 풍토를 조성하고 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원의 사기 진작을 도모하는 차원에서 우수 교원을 선정해 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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