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민간 점포와 협력 ‘무더위 자율쉼터’ 추진


기후변화 대응 시민밀착형 민관협력사업으로 시민안전 앞장

김포시청 전경/김포시

[더팩트|김포=김동선 기자] 경기 김포시가 올여름부터 민관이 협력해 ‘누구나 잠깐 무더위 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민관협력형 무더위 쉼터는 김포시에서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누구나 잠깐 무더위 쉼터’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의 민간 상점 운영자와 김포시가 협약해 시민들이 잠시 쉬었다 갈 수 있는 민·관 협력형 자율쉼터다.

지난 4월부터 버스정류장 및 도시철도 역 주변 상권을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진행해 편의점, 은행, 한의원 등 20여 점포를 대상으로 협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CU, GS25 편의점은 본사(BGF리테일, GS리테일)와 협의해 5월 말까지 희망하는 점포를 선정할 예정이다.

편의점을 포함 해당 사업을 희망하는 점주나 사업자는 김포시청 안전담당관실 재난대응팀으로 연락하면 담당자와 현장조사와 협의를 진행할 수 있다.

김병수 시장은 "급격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기존과 다른 폭염 대책이 필요하며, 시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깨알 같은 도움이 되는 참신한 사업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vv8300@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