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올해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에 60억원 투입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비 및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등 지원

경기도는 올해 사업비 60억원을 투입해 장애인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경기

[더팩트ㅣ수원=진현권 기자] 경기도는 올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한 평생교육 지원사업에 60억 원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우수사례 발표회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운영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조성 △장애인 평생교육 이용권 사업 등 6개 사업을 추진한다.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업은 장애인 평생교육 관련기관에 △학력 보완 △문해 △직업능력 향상 △문화예술 △인문교양 △시민참여 등 6개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성인 장애인들이 살아가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사업이다.

또 도내 23개소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에 프로그램 운영비와 평생교육사 인건비를 지원하고,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지원센터 3개소를 위탁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군포, 양평 등 18개 시군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를 조성함으로써 장애인들에게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화성, 안산 등 11개 시에서는 장애인 평생 교육 이용권 사업(장애인 1인당 35만 원의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지원)을 추진한다.

장애인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와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시군 평생교육과에 문의하면 참여할 수 있다.

조태훈 도 평생교육과장은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으로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장애인 평생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하고 내실 있는 사업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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