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확대 운영


20~64세 시민, 관내 사업장 근로자 대상

대사증후군 관리사업 안내문/김포시

[더팩트|김포=김동선 기자] 경기 김포시는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4월부터는 사업 대상과 검사 운영일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김포시에 거주하는 20~64세 시민과 관내 사업장 근로자로, 평일 오전 99시부터 낮 12시까지 검사가 진행되며 검사 비용은 무료다.

대사증후군 조기 발견을 위한 검사 항목으로는 체성분, 복부둘레, 공복 혈당, 콜레스테롤 4종이며 검사결과에 따른 전문상담 및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대사증후군 검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검사 예약은 김포시 보건사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에 따르면 2022년 건강검진 통계연보에 따르면 건강검진을 받은 김포시민 중 대사증후군으로 진단받은 사람이 21.7%이며, 위험요인 중 1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6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담당자는 "대사증후군 관리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며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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