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개발공사, 의령군과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위·수탁 협약


의령군 청년 유입 및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으로 지역 활력 기대

경남개발공사와 의령군이 농공단지 등 근로자와 청년계층의 주거 안정화를 위한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사업 위수탁 협약 후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경남개발공사

[더팩트ㅣ경남=이경구 기자] 경남개발공사는 의령군과 농공단지 등 근로자와 청년계층의 주거 안정화를 위한 ‘의령군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통해 경남개발공사는 의령읍 지역에 80호 규모의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하게 되며, 올해 공공건축심의 등 행정절차를 시작으로 설계용역을 착수하고 2027년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의령군은 2023년 국토교통부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경남개발공사는 지난해 합천군 청년·신혼부부주택과 고령자복지주택에 이어 의령군의 주거복지 사업으로 그동안 축적된 공동주택사업과 정책사업 수행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김권수 경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이 의령군의 지역 활력 증진과 청년 인구 유출을 예방하는 사업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남개발공사는 경남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정책사업을 수행함으로써 경남의 균형발전에 가치를 더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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