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지역축제 등 인파밀집 행사 안전대책 논의 

안양시 2024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현장. /안양시

[더팩트|안양=김원태 기자] 경기 안양시가 봄꽃 축제 등 인파가 몰리는 행사장의 안전 확보 논의를 위해 '2024 상반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26일 안양시에 따르면 전날 최대호 시장 주재로 시청 전자회의실에서 열린 안전관리위원회 회의에는 안양동안·만안경찰서장, 안양과천교육장, 안양소방서장, 군부대 등 재난관리 유관 기관장 12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4년 안전문화운동 추진계획 심의 △2023년 재난관리 실태 공시안 보고 △2024년 재난안전예산 확보 현황 보고 △2024년 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결과 보고 등이 진행됐으며 각 기관의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이달 말 많은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효성안양공장 진달래동산 개방, 충훈 벚꽃축제와 관련해 안전관리계획을 면밀히 수립하고 시와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적극 협력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기로 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안양시가 지난해 지역안전도 A등급을 달성하고, 지역안전지수 양호지역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며 "시민이 안전한 도시 안양이 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더욱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전관리위원회는 지역의 안전관리 업무의 협의·조정 등 안전관리에 필요한 사항을 심의 및 총괄·조정하고 안전관리계획안 심의 등을 담당하는 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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