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에 선정

고양시청. /고양시

[더팩트|고양=김원태 기자] 경기 고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4년(2023년 실적)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해부터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지자체 적극행정 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시는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도, 이행 성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에 대한 평가 중 기관장 노력도, 우수공무원 선발, 교육·홍보 노력도, 이행성과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고양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전국 최초로 좁은 도로 바닥에 버스 정류소를 그린 사례'와 '자동차 종합검사 및 의무보험 미가입 과태료 고지서를 모바일로도 고지한 사례'를 기관 대표사례로 제출해 시민 편의 개선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최근 2년간 △2023년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2023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2022년 행안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2022년 상반기 행안부 적극행정 성과점검 우수기관 등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공무원들이 시민행복을 위한 적극 행정에 기울인 노력에 대한 결실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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