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해운대구갑 후보, '도시형 바다숲길 그린카펫 조성' 공약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바다숲길 그린카펫으로 이을 것"

주진우 후보의 도시형 바다숲길, 그린카펫 예상도./주진우후보 캠프

[더팩트ㅣ부산=조탁만, 강보금 기자] 국민의힘 해운대구갑 주진우 후보는 5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영화의전당까지 이어지는 ‘도시형 바다숲길, 그린카펫’ 공약을 발표했다.

‘도시형 바다숲길, 그린카펫’ 공약은 해운대해수욕장-마린시티-요트경기장-센텀시티-영화의전당까지 3.6km 구간을 푸르른 녹색길이 이어지는 선형공원조성을 통해 누구나 걷고 싶은 바다숲길, 그린카펫을 만드는 계획이다.

공약에 따르면, 갈매샛길을 그린카펫으로 연결해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만나는 길 위에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작은 문화공간들을 조성하고. 차를 가지고 가야하는 복합문화공간이 아닌 언제든 길을 나서면 만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한다.

주 후보는 "작은 문화공간들이 넘나드는 도시형 바다숲길, 해운대가 품겠다"라며 "미포-송정까지 이미 조성되어 있는 레일웨이와 연계하여 해운대관광벨트의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해운대의 특성을 살려 도심과 자연을 조화롭게 연결하여 시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고 또 걸을 수도 있는 공간이 좀 더 만들어져야 한다. 그래야 주민들의 삶의 질도 향상되고 해운대로 놀러 오는 관광객도 더 많이 늘어날 것"이라며 "영화의 전당 앞마당 220미터를 지하차도화하여 해운대 송림공원부터 그릿카펫과 연결, 모든 시민들의 쉼터로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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