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총선 후보자 추가 신청을 받은 대전 중구에 대해 3인 경선을 의결했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29일 강영환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지방투자산업발전 특별위원장과 이은권 전 의원, 채원기 변호사 등 3명을 경선 후보로 발표했다.
공관위는 지난 22일 대전 중구에 대해 23일 하루 추가 후보자 신청을 받아 당 영입인재인 채원기 변호사가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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