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더팩트>가 2월 11일 보도한 '논산 확산탄 공장 건설에 주민 반발' 기사와 관련, 논산시는 "청년인구 유입,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사업"이라며 "정부 규정에 따라 사업이 진행돼 위험성이 낮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민간담회, 대전공장 방문 등 충분한 사전 설명을 진행했고 졸속 인허가를 해주거나 주민을 속였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며 "현수막 철거도 불법 설치된 현수막을 철거한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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