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근 의정부시장, '신곡권역 티타임' 갖고 지역현안 논의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신곡1동행정복지센터에서 티타임을 갖고 주민들과 지역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의정부시

[더팩트|의정부=김원태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지난 21일 신곡권역 4개 동 주민대표들과 만나 '시민과 함께하는 티타임'을 갖고 지역현안을 논의했다.

22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김 시장은 전날 신곡1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곡권역 4개 동 주민 대표인 주민자치회장, 통장협의회장들과 '티타임'을 가졌다.

지역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이날 티타임에서는 ▲신곡권역의 교통체증 해소 방안 ▲동 청사 건립 ▲장암수목원 조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희정 신곡권역 국장은 조성을 추진 중인 발곡근린공원과 관련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곡배수지공원·발곡근린공원' 통합관리 방안을 제안했다. 또 자일동 주민 불편사항에 대한 현장 조치계획을 보고했다.

김동근 시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주민들과 함께 현안에 대한 해법을 찾아나갈 것"이라며 "주민 대표인 주민자치회장, 통장협의회장들께서도 지역을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신곡권역이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도록 언제든지 좋은 의견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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