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총선 후보를 가리는 첫 번째 경선에서 충청권에서는 대전 유성갑과 당진시 후보가 발표됐다.
대전 유성갑에서는 조승래 의원이 오광영 예비후보를 제치고 3선 도전에 첫발을 내디다
충남 당진에서는 어기구 의원이 송노섭 예비후보를 누르고 본선에 진출했다.
andrei73@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