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서 승합차 화재…1200만 원 재산피해

19일 소방대원이 불이 난 승합차에 물을 뿌리고 있다./경북소방본부

[더팩트ㅣ포항=김채은 기자] 경북 포항의 주차장에 주차된 승합차에서 불이 나 1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2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0분쯤 포항시 북구 두호동의 한 야외주차장에 주차된 승합차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9대, 인력 27명을 투입해 전날 낮 12시 5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2017년식 스타렉스 1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2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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