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 성금 1억 기탁

김형일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이 15일 신동헌 충남도 자치안전실장에게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 지원 성금 1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 충남도

[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대구시가 15일 서천특화시장 화재 피해 복구 지원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충남도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신동헌 충남도 자치안전실장과 조성권 충남도 안전기획관, 김형일 대구시 재난안전실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 2016년 서문시장 대형 화재를 경험한 대구시는 같은 아픔을 겪은 서천특화시장 상인들에게 위로의 말과 함께 성금을 전달했다.

충남도는 희망브리지 재해구호협회에 성금을 전달해 피해 점포를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대구시는 시장 화재로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이 있는 지역으로, 누구보다 그 아픔에 공감하는 만큼 진심 어린 위로에 감사드린다"면서 "서천특화시장도 대구 서문시장처럼 신속히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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