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활성화 주력


서재영 부군수 "무주구천동 옛 명성을 되찾아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빛낼 것"

무주군이 ‘구천동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 추진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20명으로 구성된 구천동 관광특구 진흥위원회가 발족시켰다./무주군

[더팩트 | 무주=전광훈 기자] 전북 무주군이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의 성공적 추진과 특화된 무주관광 인프라 조성을 위해 ‘구천동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 추진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무주군은 먼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덕유산국립공원 주차장 무료 개방을 위해 임차료를 지급하는 한편, 외국인 대상으로 사진 콘테스트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 구천동 특구 관문인 배방교차로에서 리조트 삼거리 간 경관 가로등을 설치해 특색있는 야간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민들도 동참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구천동 관광특구 내 지역대표와 군의원, 상인회, 공공기관 관계자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 구천동 관광특구 진흥위원회가 발족했으며, 지난달 30일 무주군청에서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 추진을 비롯한 관광특구 운영 등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서재영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진흥위원회 위원장(무주군 부군수)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주도하는 위원회를 활성화해 무주구천동 관광특구를 발전시킬 것"이라며 "반드시 무주구천동의 옛 명성을 되찾아 자연특별시 무주방문의 해 역시 빛낼 것"이라고 말했다.

scoop@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