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보도]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 혐의 의원들, 공관위 어떤 결정 내릴지 촉각' 관련

언론중재위원회 전경./블로그 캡처

[바로잡습니다] 지난 2024년 1월 18일 <더팩트>는 광주전남 기사면을 통해 보도한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혐의 의원들, 공관위 어떤결정 내릴지 '촉각'>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현재 검찰이 조사 대상으로 언급한 광주전남 현역 의원은 김승남(고흥보성장흥강진), 윤재갑(해남완도진도) 의원 등이다'라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현재까지 검찰이 윤재갑 의원을 소환하거나 소환 대상으로 적극 검토한 사실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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