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내포=김아영 기자] 송종근 전 중앙선대본 청년본부 의료특위 위원장 등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홍성·예산 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한 이무영 예비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난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대 대선 당시 청년의 중심에서 함께 해온 이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며 "386 운동권 정치를 청산하고 실력 있는 젊음으로 정치 세대교체를 이룰 수 있는 적임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예비후보는 실력으로 민주당에 정정당당히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는 45년 홍성예산 토박이"라며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수많은 민생정책과 캠페인들을 다시 한번 재현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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