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l 광주=김남호 기자] 광주와 전남 지역에 내리는 비가 6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광주지방기상청은 5일 "광주와 전남에는 6일 오전까지 5~30mm의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0~4도, 낮 최고기온은 6~9도 분포를 보이겠다. 이는 전날 낮 기온과 같은 기온이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우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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