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개청 10주년 기념 백서 발간

새만금개발청이 지난 10년간 새만금 개발에 쏟아온 노력과 성과의 기록물인 백서를 발간했다.

[더팩트 | 군산=전광훈 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김경안)이 지난 10년간 새만금 개발에 쏟아온 노력과 성과의 기록물인 백서를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은 발간사에서 "새만금개발청은 기반 구축에 집중했던 1.0시대를 넘어 기업 투자유치가 중심이 되는 2.0시대를 열어가고 있다"면서 "새만금 사업의 성공을 위해 성원해주신 국민들과 끊임없이 노력해준 새만금개발청 직원, 새만금 사업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서는 ‘사진으로 보는 새만금’을 통해 새만금의 발전과 성공 스토리를 한눈에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총 3편과 부록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제1편 새만금이 걸어온 길’은 새만금 사업의 시작과 새만금 방조제 완공, 새만금사업 총괄 추진기관으로서 새만금개발청의 출범과 국가의 투자, 그리고 현행 새만금 기본계획을 담았다.

‘제2편 새만금의 성장과 발전’은 5개 권역으로 나눠 개발되는 새만금을 기반 시설, 투자 유치, 미래전략 산업기지, 관광레저 분야 등으로 나눠 분야별 추진 과정과 성과를 정리했다.

‘제3편 새만금이 나아갈 길’에서는 새만금개발청의 지난 10년을 진단하고 앞으로 추진해야 할 새만금의 과제와 미래를 제시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제4편 부록’은 새만금개발청 업무 추진 절차, 새만금위원회 연혁, 간부 및 직원 현황, 백서 제작 후기 등이 수록돼 있다.

정인권 새만금개발청 기획조정관은 "백서가 새만금 개발 역사의 기록으로 소중한 자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백서를 통해 새만금사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성원이 지금처럼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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