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하늘누리 1·2추모원 설 연휴에도 개방

성남시립 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추모원 전경./성남시

[더팩트ㅣ성남=유명식 기자] 경기 성남시는 설 연휴인 다음달 9~12일 시립봉안시설인 하늘누리 제1·2 추모원을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하지만 제례실 11곳(제1 추모원 7곳, 제2 추모원 4곳)은 이용을 금지한다.

또 추모원 옆 화장장은 설 당일인 다음달 10일 가동 횟수를 평소 8회에서 1회(오전 7시~8시 30분)로 줄여 13구의 시신만 화장한다.

시는 이 기간 하루 평균 5000여 명, 1000여 대의 방문 차량이 몰릴 것으로 보고 하늘누리 제1·2 추모원 주차장(총 180대 수용 가능) 곳곳에 주차관리요원 16명 등을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온라인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서는 온라인 추모도 가능하다.

하늘누리 제1 추모원은 1만6900기 모두 만장 됐고, 2만5921기를 갖춘 제2 추모원은 2만5677위(99%)의 고인이 봉안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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