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나누러 온 대학생들로 정읍 시골마을 ‘활력’


“많은 선생님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 즐거웠고 시간이 금방 가서 아쉬웠다”는 반응 보여

봉사팀은 ‘긴 겨울만큼 길쭉해지기(송충이 겨울나기)’를 주제로 에너지 절약에 대해 교육하고, 교과목 학습지도, 창의적 체험활동, 다양한 놀이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 정읍시

[더팩트 | 정읍 = 곽시형 기자]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대학생들이 전북 정읍을 찾아 아동들에게 멘토링활동을 펼쳐 지역에 활력이 생기고 있다.

11일 정읍시에 따르면 연세대 미래캠퍼스 봉사단 ‘송충이 봉사팀’은 오는 12일까지 이평면에 위치한 도담지역아동센터에서 재능봉사 캠프를 진행한다.

한국장학재단이 지원하는 이 캠프는 교과목 학습지도, 진로‧고민 상담, 예체능 분야 특별활동 등 멘토링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맞춤형 방학캠프이다. 봉사팀은 ‘긴 겨울만큼 길쭉해지기(송충이 겨울나기)’를 주제로 에너지 절약에 대해 교육하고, 교과목 학습지도, 창의적 체험활동, 다양한 놀이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많은 선생님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 즐거웠고 시간이 금방 가서 아쉬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 정읍시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많은 선생님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 즐거웠고 시간이 금방 가서 아쉬웠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막례 여성가족과장은 "대학생들이 방학 중에 교육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먼 곳까지 찾아와 다양한 주제의 재능 나눔을 실천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키워내는 재능봉사활동을 해줘서 고맙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여하는 모든 대학생들과 아동들이 모두 보람된 캠프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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