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서 SUV 차량 3중 추돌...6명 중·경상

30일 오후 8시 23분쯤 영덕군 남정면 한 도로에서 SUV 차량 3대가 추돌해 119구조대가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경북소방본부

[더팩트 I 영덕=김은경 기자] 경북 영덕에서 SUV 차량 3대가 추돌해 1명이 크게 다치고 5명이 부상을 입었다.

31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3분쯤 영덕군 남정면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싼타페 차량이 신호 대기로 정차 중인 티볼리와 QM6 차량을 들이 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QM6 운전자 A(50대) 씨가 가슴 부위 등을 크게 다쳤고 동승자 B(50대.여) 씨와 티볼리 운전자 C(60대.여) 씨 등 5명이 허리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주행 차량의 운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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